2026년,
창사 70주년을 맞이하는 극동방송에서는
방송 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역량 있고 신실한 신입직원을 모집합니다!
FEBC-Korea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1956년 12월 23일 인천 학익동에 세워진 한국복음주의방송국은 선교사 파송이 불가능했던 북방지역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 영어, 한국어 등 선교 프로그램을 송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 중앙사를 비롯해 전국 FM 13개 채널과 2개의 AM 채널로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17억 명을 대상으로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은 통일을 위한 복음 전파의 구심점이 되어왔습니다.
목회자도 선교사도 들어갈 수 없는 영적 황무지 북한에 막힘없이 들어가는 것은 오직 극동방송의 전파 뿐이었습니다.
극동방송을 통해 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설립년도
1956년
Donator
200,000 +
네트워크 수
FM 13개 채널,
AM 2개 채널,
중계소 11개
※ 2025년 1월 기준
Our Story
극동방송의 또 다른 이야기
사랑과 나눔의 통로, 극동방송
극동방송은 아픔과 눈물이 있는 곳, 상처와 고통이 있는 곳과 항상 함께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으며 복음으로 치유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어디나 극동방송이 함께했으며,
특히 내전으로 갈 곳을 잃은 시리아 난민들에게 컨테이너 하우스 1700채를 제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크리스천 문화를 꽃 피우다
극동방송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는
수많은 찬양사역자와 은혜로운 복음성가를 발굴하였습니다.
또한 찬양합창제와 어린이 합창단의 활동을 통하여
아름다운 찬양을 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2003년부터 시작된 극동포럼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리시대의 주요 명제들에 대해 기독교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크리스천의 문화생활 향상에 앞서 왔습니다.